The 안전놀이터 Diaries

The 안전놀이터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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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중고 거래에서 물건을 보냈는데 돈을 주지 않거나 돈을 보냈는데 물건을 주지 않는 경우가 전형적인 중고거래 먹튀이다. 또는 물건을 받기는 했는데 어딘가 파손이 되어있거나 고장난 제품을 받은 것도 먹튀라고 볼 수도 있다.

방송과 유튜브 모두 상승세를 타던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터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는 시청자도 꽤나 많다.

원펀맨 - 가로우, 사이타마: 가로우는 지갑 사정이 안 나왔지만, 정황 상 깜빡하고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사이타마는 지갑을 놓고 온 걸 먹는 와중에야 인지했고, 먹튀한 가로우를 잡겠다고 나서며 먹튀를 했다.

유사 표현으로 먹씨가 있다. 해외야구 갤러리발 밈으로, 박찬호가 밥 먹다가 팬이 싸인을 요구하자 "밥 좀 먹자 씨발!"이라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먹튀행각도 한몫했다.

솔로대첩: 후원금이나 기타 명목으로 받은 기부금들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된데다가 행사 또한 책임감 없이 진행했으며 행사 또한 남탕이었다.

리하르트 바그너: 후원자의 돈을 갚지 않고 수시로 외국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그런데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공유된다는 것은 자신이 도박을 했고 배당금도 받았다는 증거자료가 그대로 남는데 그걸 지우지도 못한다는 소리다. 블랙리스트를 공유한 사설도박 사이트가 경찰에 검거되면 그대로 증거자료가 되어 받은 배당금 환수명령은 물론 벌금까지 내야 한다.

그리고 한창 작업하던 시기에 사정이 있어 작업 기간이 늦어진 적은 많지만 선입금 받아놓고 튄 적은 없습니다.

결국 내용증명까지 보내자 드디어 전화 한 통이 왔는데 오히려 사과문을 써달라면 써주겠다고 하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합법인 스포츠토토를 하다가 사설 토토를 하게 되는 일도 있다. 여러 사유들이 있지만 그 사유들은 제외하고, 토토를 하다가 혼자서는 경기 분석을 하기 힘들어 분석글을 보다가 가족방 초대하는 광고가 있다. 그리고 그 가족방에 들어가기 먹튀 위하여 문의를 하는데, 그 조건은 사설 토토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 이 사이트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추천인 코드가 필요한데, 이는 추천인 코드로 가입하게 되면 추천인 코드를 뿌린 총판이 약간의 수익을 보게 된다.

다른 분야와 달리 게임 개발은 아무리 소규모로 해도 기획/프로그래머/아티스트의 최소 인원이 필요하며, 퍼블리싱까지 많은 서류 과정 또한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재 비디오 게임란의 평균 펀딩 성공액으로는 어림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후원 상품 제작과 후원자 사후 지원 등으로 게임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고 펀딩으로 인해 시간 대비 노동력을 따졌을 때 손해만 주구장창 나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 타임동안 보여준 기량이나 성적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쏟아부으면 먹튀가 될 확률이 올라간다.

이소연은 남을 비난할 입장이 아니며 자기 이득추구를 위해 무책임하게 행동을 할 수 있는 명분이 되질 못한다.